헨리 우(권성혁) - 퀘스트 도중에만 등장하며, 이 실험은 다른 관계자에겐 비밀로 해야한다느니와 같은 말로 여전히 자신의 뒤틀린 야망을 꿈꾸는 중. 다른 관계자들도 우 박사에게 상명하복 하고 있을 뿐 곱게 보진 않는 편.
스스로 사이버 드래곤 몬스터를 덤핑해 추가 공격 기회를 늘릴수 있는 것은 덤.
각 산업별로 보면, 카지노업은 폐광지역의 경제를 진흥시키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하고, 경마와 소싸움의 경우에는 마사. 전통소싸움의 진흥 및 축 산의 발전이라고 하는 공익적 목적을 지향하기 위해 허용된 사행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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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말콤(엄상현) - 게임 시작부터 플레이어와 함께 하는 인물. 공원 관리에 있어 조언을 해줌으로써 조언가의 역할이지만 대부분의 관계자들이 조언과 요구를 하기에 실질적으로 하는 역할은 비꼬기와 블랙유머. 하지만 항상 부정적인 것은 아니고, 게임이 진행될수록 플레이어의 공원 관리 능력에 감탄하며 최종적으론 해먼드가 해내지 못 한 일을 플레이어가 해낼거라 예상하지 못했다며 감탄하고, 새로운 공룡들을 배양할 때마다 자신의 소견을 말해주기도 한다.
전 지르고 봤는데 필요 없는템에 지른꼴이 됐네요. 급히 렙업 하다보면 막히는 부분들이 생깁니다.광고는 더럽게 많은데 광고 대비 주는 아이템은 허접합니다.
그리고 체력과 육식공룡의 사냥 욕구는 원래 (배고픔과 함께) 육식공룡이 자연스러운 루틴으로 사냥하게 하고, 너무 뛰었으면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하게도 하는 요소들이었는데, 다 없어졌다. 그 탓에 굶주림 여부와는 관계없이 살인병기마냥 자기가 죽일 수 있는 모든 공룡(우리 안에서)+관람객들(풀려났을 때)을 전부 다 죽이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메인 캠패인과 별개로 진행되는 보호구역 캠페인과 초식공룡들이 먹는 고식물들을 길러내는 온실관련 콘텐츠가 새로 추가되었다.
건설 공룡 시뮬레이션 경영 전략 샌드박스 싱글 플레이어 도시 건설 공상과학 자원관리 경제 오픈 월드 에볼루션카지노도메인 분위기 있는 폭력 액션 멀티플레이어 웅장한 사운드트랙 생존 캐주얼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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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괴 효과는 레인보우 다크 드래곤의 효과로 막혔으며, 이후 사이버 밸리의 효과로 함께 제외되었다.
미국 요리사가 도쿄 일식집 솜씨를 흉내내겠다며 홍콩식 생선절임으로 만든 스시를 상상해보라. 세상에 그런 음식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분명 드래곤볼 에볼루션 같은 맛이 날 거다. 에볼루션? 진화가 아니라 퇴화다. 원작팬이라면 목숨걸고 피하시라."라는 평을 남겼다.
카드 이름만 보면 사이버 카드군의 비장의 기술로 보이는지라 앤틱 기어 덱의 매직 기어같은 커다란 한방용 카드처럼 생각되게 만들지만, 이름만큼의 효과는 아니다.